에 호되게 걸렸다. 일요일부터 지금이 수요일이니까 3일이 넘게 집에서 한발자국도 못나가는중...
언제부턴가 난 이맘때쯤이면 항상 감기에 걸렸던것 같다.. 일년에 두번, 환절기가 스스로를 자랑스러워 할만큼 딱 떨어지게 말이다. 게다가 나의 감기는 굉장히 사교성이 좋은 편이다. 한번 걸리고나면 목감기부터 시작해서 몸살까지 자기 친구들을 두루두루 소개시켜준 뒤에나 헤어질수 있다.
지금까지 목감기와 코감기를 만났다. 이제 남은건 기침과 몸살인가...
# by 초절임 | 2007/09/26 10: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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